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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가치 높은 중대형 아파트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4월 분양 임박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조감도
중소형 아파트가 주도했던 주택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가치가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로 인해 주거 트렌드가 다운사이징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이 크게 줄었지만, 이에 대한 선호도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형보다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량은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2020~2024년) 전체 아파트 공급량 98만 4,360가구 중 중대형(전용 85㎡ 초과) 아파트는 단 11만2224가구(11.4%)에 불과했다. 반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중소형(전용 60~85㎡ 이하)은 67만 5,918가구(68.7%)였으며, 소형(전용 60㎡ 이하)은 19만 8,595가구(20.2%)가 공급됐다.
희소성이 커지면서 중대형 아파트는 가격 상승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기간 전국 중대형 아파트의 매매가는 2020년 3.3㎡당 1951만 원에서 2024년 2,328만 원으로 약 19.3%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아파트 평균 상승률(9.5%)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반면, 소형과 중소형 아파트는 각각 7.7%(1,561만 원→1,681만 원), 5.9%(1,725만 원→1,827만 원) 오르는 데 그쳐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96가구 △84㎡B 87가구 △84㎡C 111가구 △109㎡A 127가구 △109㎡B 80가구 △109㎡C 27가구 △132㎡A 26가구 △150㎡PA 1가구 △150㎡PB 3가구 △150㎡PC 1가구 △182㎡P 1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타입뿐만 아니라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 및 펜트하우스 타입도 포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중앙광장을 통해 쾌적성을 높였다. 내부 설계에서는 4Bay 판상형과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 구성을 도입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주거 공간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대형 드레스룸, 현관 및 복도 팬트리, 파우더룸, 알파룸, 2세대 분할 공간(109㎡C 타입) 등 실용성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적용해 실수요자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특히 대형 펜트하우스 타입에는 최대 3개의 드레스룸과 넓은 테라스 등 차별화된 특화 공간이 마련돼 한층 특별한 주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2024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 상품선정에서 동상을 수상한 H 업앤다운테이블을 비롯해 H 멀티라운지, H 룸인룸 등 H 시리즈를 인테리어에 적용해 차별화를 더했다. 또한, 거실에는 층간소음 저감 효과를 고려한 타일마루 옵션이 제공되며, 안방에는 드레스룸 고급화 옵션, 현관에는 신발장 제균기 및 벽부형 선반이 적용된 현관창고 등 다양한 특화 옵션이 적용될 예정이다.
전용 109㎡ 이상 타입에는 공용 욕실에 건식 세면대가 기본 적용되며, 부부욕실에는 양변기 공간 분리 및 특화 욕조 옵션이 포함돼 한층 업그레이드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실내·외 운동시설로 피트니스와 스크린골프 등이 조성되며 사우나(건/습식), 작은도서관, 힐스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키즈스테이션, 티하우스, H아이숲 등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남사(아곡)지구 내 남사읍 한숲로 한숲스퀘어 옐로우호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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